삼성생명,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출시···3대질병 보장 강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3-08 11:23:07
  • -
  • +
  • 인쇄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관련 보장 확대
일 8000보이상 주 5회 걸을 때마다 포인트 지급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삼성생명이 보장의 폭을 넓힌 종합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과 관련된 보장을 확대하고, 특약을 통해 질병 발병 전 관리부터 발병 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종합건강플랜을 담았다.

 

삼성생명은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 삼성생명이 보장의 폭을 넓힌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8일부터 판매한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주보험 하나로 최대 100세까지(각 최초 1회한) 보장한다. 이 3가지 질병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43%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또한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중증질환(뇌혈관)산정특례대상 보장특약과 중증질환(심장)산정특례대상 보장특약 및 원격전이암진단특약을 신설해 더욱 촘촘한 보장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보험업계 최초로 순환계질환항응고제치료보장과 혈전제거치료보장 및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 줄기세포치료와 같은 다양한 신규 보장을 탑재했다.

이 상품은 보장범위를 넓히면서도 보험료는 낮추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별도의 진단없이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고지’하면 고지우량체 기준 충족시 보험료가 할인된다. 또한 ‘고지우량체’ 기준에 더해 혈압 및 혈당을 진단 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슈퍼우량체’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서비스 ‘New건강한생활’을 제공한다. 우선 건강활동서비스를 통해 피보험자가 주간 운동목표(일 8000보 이상 또는 조정운동시간 30분 이상)를 주간 5일 이상 달성할 경우 매주 포인트를 지급한다. 조정운동시간은 운동시간, 칼로리 등을 감안하여 운동강도에 따라 조정한 운동시간이다.

 

또한 건강분석서비스를 통해 연 1회 AI 건강분석리포트를 제공하고, 체형케어서비스를 통해 동영상 등 운동컨텐츠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종합병원 예약대행 등 일반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강증진서비스 ‘New건강한생활’은 서비스 전용 앱인 삼성생명 HeALS를 통해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폭넓은 종합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질병의 전조부터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게 대비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초행파트너스, 2026년 금융 핵심은 ‘정보 격차 해소’…“AI 정보선별” 중심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초행파트너스가 2026년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정보 격차가 금융 격차를 만든다'를 핵심 메시지로, 투자자가 시장을 읽는 기준을 정교화하고 데이터·기술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글로

2

'바르는 장갑' 글러브인어보틀, 현대홈쇼핑 ‘왕톡’서 완판 기록… 33년 역사의 ‘3세대 쉴딩 로션 기술력’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바르는 장갑’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3세대 쉴딩 로션 브랜드 ‘글러브인어보틀(Gloves in a Bottle)’이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도 그 저력을 입증했다.글러브인어보틀 코리아는 지난 10일 진행된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며 매진 사례를

3

코레일, 작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22만명 이용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지난해 이용객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판매 첫해 대비 2배(약 1만명 → 약 2만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