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신규 입사자 1주년 기념 행사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0-18 11:50:31
지난해 신규 입사자 약 1000명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신규 입사자(신입·경력 포함)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삼바 축제(SAMBA FESTA)’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00명의 지난해 신규 입사자가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체 임직원의 약 5분의 1에 이르는 이들 입사자의 입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했다.
 

▲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신규 입사자들이 함께한 모습.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행사를 준비한 박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지원센터장(상무)은 “회사의 성장에 크게 일조한 신규 입사자를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경영진의 응원 메시지와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의 대화로 1부를 시작했다. 존림 사장과 신규 입사자들은 최근 MZ세대에서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으로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고 차이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존림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항상 재미있게, 긍정적인 자세로 모르는 것은 바로 물어보는 자세로 임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다”며 “나아가 우리 팀, 센터만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의 자세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 입사자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10년 후에 꺼내 볼 수 있는 카드를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꿈‧열정‧소통 등 동기 부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액티비티 활동으로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신입사원 교육을 받아야만 했던 1년 전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