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윌렌2', '엠버튼3' 국내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09:00:14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마샬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윌렌2 (Willen II)’와 ‘엠버튼3 (Emberton III)’ 가 23일 국내에 첫 출시된다.

 

▲마샬 엠버튼3 (Emberton III) 


마샬에 따르면 ‘윌렌2’와 ‘엠버튼3’는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IP67 방진 및 방수 등급으로 비 오는 날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윌렌2’는 뒷면의 다목적 고무 스트랩으로 원하는 곳에 걸어 두거나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고 ‘엠버튼3’는 360도 다방향 입체 사운드를 통해 어느 방향에서든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캠핑, 차박, 여행, 운동 등의 야외활동 시 유용하다. 또한 홈스피커로 사용해도 될 만큼 충분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어 집안 어느 곳이든 가지고 이동하기 쉽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윌렌2’는 한 번의 충전으로 17시간 이상 재생이 가능하며, 배터리를 충전할 시간이 부족할 경우 20분 충전만으로 5.5시간의 재생이 가능하고, ‘엠버튼3’는 한 번의 충전으로 32시간 이상 재생이 가능하며, 배터리를 충전할 시간이 부족할 경우 20분 충전만으로 6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다.

 

▲마샬 윌렌2 (Willen II)

 

‘윌렌2’와 ‘엠버튼3’는 선명한 통화음을 제공하는 내장 마이크를 통해 핸즈프리로 통화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LE 지원으로 스트리밍 범위를 늘리고 오디오 동기화를 개선하여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제작에 사용된 플라스틱 중 70% 이상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다. 포장 역시 96% 종이 기반으로 70% 이상의 재활용 함량을 가졌으며 기존 석유 기반의 잉크 대신 식물성 기반 잉크가 사용되었다. 이처럼 마샬은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윌렌2’와 ‘엠버튼3’는 마샬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온/오프라인 인증 대리점을 통해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911만주 소각 ‘역대급’ 주주환원 승부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셀트리온이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한 번에 소각하며 역대급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속도전’까지 강조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셀트리온은 1일 자사주 911만주 소각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지난달 24일 이사회 결의를 바탕으로 진행된 것으로, 금액 기준 약 1

2

금감원, 인뱅·증권 CIO 소집…“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최근 급증하는 전산 사고를 방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전문은행과 계열 증권사 CIO(최고정보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했다.혁신적인 서비스로 몸집을 불린 만큼, 이제는 그에 걸맞은 ‘그릇(IT 안정성)’을 갖추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다.금감원은 1일 오전 이종오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 주

3

“친절 넘어 존중”…이성진 순천향대서울 병원장, 병원 체질 바꾼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 그 자체를 경쟁력으로 만들겠습니다.”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이 꺼낸 메시지는 단순한 서비스 개선이 아닌 ‘병원 체질 변화’에 가깝다. 환자 경험 전반을 다시 설계해 차별화된 병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선언이다.이 병원장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존중’이다. 그는 “순천향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환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