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추석 맞아 협력사에 1500억 조기 지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9-24 14:15:11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약 1500억원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계열사에서 협력사에 조기 지급하는 대금 규모는 CJ제일제당 약 1200억원, CJ푸드빌 약 132억원 등이다. 또 중소 납품업체 1200여 곳이 혜택을 받게 된다. 결제 대금은 오는 26~27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 CJ CI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며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소 협력업체에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는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필요자금 및 역량, 판로 등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동행'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양식품, 방콕 식품박람회서 ‘불닭·맵·탱글’ 체험형 부스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은 오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태국상공회의소(TCC)가 공동 개최하는 식품 무역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57개국 3,231개 기업이 참가했

2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 절벽 꼭대기서 불만 폭주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새 시즌부터 더욱 거세진 ‘고생 예능’의 진수를 예고했다. 공개된 추가 티저에서는 시작부터 극한 상황에 놓인 ‘독박즈’의 리얼 반응이 담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각종 게임을 통해

3

농심·오뚜기·오리온 톱3 굳건히 지켜...‘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 TOP10 발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 1위에 농심이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