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미엄 엑스트라버진 이탈리아 올리브오일(EVOO) 브랜드 마스뚜르조가 서울 기와강에서 브랜드데이를 개최하며 올리브오일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올레샷(Olive Shot)’ 테이스팅과 함께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올리브오일이 요리에 더하는 향과 풍미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리브오일 본연의 풍미를 직접 음미하는 올레샷 체험을 통해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의 차별점을 경험했다.

현장에는 배우 신하균, 김지석, 주원, 가수 케이윌, 세븐, SG워너비 김용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 배우 이다해, 효민, 예원, 인플루언서 신나은, 티르티르 이유빈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이 적용된 메뉴를 시식하며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이 지닌 미식적 가치를 체험했다.
마스뚜르조는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이지혜가 추천한 올리브오일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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