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 입점을 기념해 여름 휴가 시즌 해외 패키지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여행 소비자들은 여행 플랫폼을 통해 항공권과 숙박뿐 아니라 패키지상품까지 함께 비교·예약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짧은 일정 안에서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동 편의성과 일정 안정성을 갖춘 패키지여행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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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랑풍선] |
노랑풍선은 이번 입점을 통해 마이리얼트립 플랫폼 내 해외 패키지상품 예약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동 이후 첫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도시 여행 VS 휴양지 여행’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본 오사카와 필리핀 보라카이 패키지가 선정됐다.
오사카 상품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하루 자유관광이 포함된 세미패키지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한 풀패키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일본 단거리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자유일정과 이동 편의성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객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보라카이 상품은 3박 4일 또는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4성급 파라다이스가든 리조트 숙박과 노쇼핑 일정, 호핑투어 등을 포함한 휴양형 패키지로 구성됐다. 휴식 중심의 동남아 여행 수요와 체험형 콘텐츠 선호 흐름을 고려했다.
이와 함께 다낭, 방콕·파타야, 상해, 동유럽, 스페인·포르투갈, 튀르키예, 부산 출발 푸꾸옥 등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다양한 지역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최근 연차 부담이 적은 일본·동남아 단거리 여행과 함께 일정 구성 및 포함 혜택을 중시하는 유럽 패키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여행 소비자들은 자신의 일정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비교·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마이리얼트립 입점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예약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패키지상품을 보다 폭넓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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