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5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AI 광고 공모전을 개최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무신사는 오는 6월 진행되는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무진장 여름 블프)’를 앞두고 고객이 직접 광고 모델과 제작자로 참여하는 ‘무진장 성공 기원 AI 광고제’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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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AI생성] |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무신사는 단순 할인 행사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이 브랜드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축제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공모전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무신사가 제공하는 키비주얼 이미지를 활용해 5~30초 분량의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심사에는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유병재와 유규선, 콘텐츠 크리에이터 원의독백 등이 참여한다. AI 전문 프로덕션 ‘베이커스(BAKERS)’도 심사에 참여해 기술 완성도와 창의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약 2000만 원이다. 최종 1등에게는 상금 800만 원과 무신사머니 2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본선 진출작은 무신사 앱 내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무신사 공식 광고 및 성수·강남·한남 지역 빌보드 광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 가운데 하나”라며 “고객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자 이번 AI 광고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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