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북미·유럽서 수상 이어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4:47:31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이 북미와 유럽에서 수상과 평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기아는 EV9이 최근 글로벌 자동차 평가와 어워즈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사진=기아>

 

고성능 모델 EV9 지티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해 볼보 EX9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V9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됐다.

 

영국 자동차 매체 ‘왓 카’가 주관하는 ‘왓 카 어워즈’에서는 ‘최고의 7인승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로 선정됐다.

 

미국 시장에서도 주요 매체 평가가 이어졌다. ‘카 앤 드라이버’의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부문에 선정됐으며, ‘카즈닷컴’과 ‘켈리 블루 북’,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등에서도 관련 어워즈를 수상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EV9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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