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싱어송라이터 '백아'와 포시즌 프로젝트 겨울편 협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4:50:1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는 유튜브 콘텐츠 시리즈 ‘포시즌(Four Season) 프로젝트’의 마지막 콘텐츠인 ‘겨울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시즌 프로젝트’는 사계절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각 계절별로 가장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지닌 아티스트와 협업해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는 릴레이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다. 봄편과 여름편에는 싱어송라이터 ‘정예원’과 ‘이지카이트(Izykite)’가 각각 참여했으며 뒤이어 가을편에는 ‘이제(Soon)’가 함께했다.

 

▲ [사진=골든블루]

 

이번 겨울편에는 서정적인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참여했다. ‘백아’는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톤의 목소리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각종 공연 활동뿐 아니라 ‘소년시절의 너’, ‘너의 시간 속으로’, ‘연인’ 등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백아’는 방탄소년단(BTS) 뷔(V)의 ‘Christmas Tree’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곡과 본인의 대표곡 ‘향기’를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로 선보인다. 두 노래는 지난 12일과 15일 각각 롱폼과 숏폼 형태로 선공개됐다. 

 

‘Christmas Tree’는 원곡의 따뜻한 분위기에 ‘백아’ 특유의 정제된 감성과 겨울의 차분한 무드를 더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기’ 역시 겨울이 가진 따뜻한 계절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백아’의 보이스는 겨울이 가진 고요함과 서정적 감성을 깊이 있게 표현해 ‘포시즌 프로젝트’의 완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포시즌 프로젝트와 같은 유튜브 시리즈를 지속 발굴해 ‘골든블루’가 지닌 감성적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시즌 프로젝트’ 겨울편 본 영상은 금일 오후부터 ㈜골든블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쓰레기로 수소 만든다"…현대차, 홍콩서 '수소 도시'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서 수소 생산부터 충전·모빌리티까지 연결하는 수소 밸류체인(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높은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18일 그룹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에서 현대차·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는 ‘홍콩 수소

2

“탄산 더하니 달라졌다”… ‘유자C’의 변신, 소비자 공략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대표 유자 음료 ‘내사랑 유자C’에 탄산감을 더한 신제품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을 출시하며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사랑 유자C’는 2003년 출시 이후 온장 음료와 과즙 음료 형태로 계절에 따라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스테디셀러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상큼한 유자 풍미에 청량한 탄산감을 결합했다. 신

3

“1조6000억 딜 무산”…롯데렌탈 매각 접은 어피니티, 롯데는 새 원매자 찾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추진해온 롯데렌탈 경영권 매각 협상을 최종 중단하고 새로운 인수 후보 물색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 결정 이후 거래 구조와 가격 조건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약 1년간 이어진 거래가 결국 무산된 것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어피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