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이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9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돌로미티 접근성이 뛰어난 베니스로 한 번에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정은 7박 9일이며, 출발일은 6월 24일과 7월 1일 두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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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관광개발] |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산악 지대로 동알프스 산맥에 속한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알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독특한 암봉과 광활한 고원 지형으로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알프스의 진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여름에는 야생화가 만개해 설산과는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번 일정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고원 목초지인 ‘알페 디 시우시’를 비롯해 ‘세체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등 대표 하이킹 코스가 포함됐다. 케이블카와 산악 도로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비교적 부담 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돌로미티의 진주’로 불리는 브라이에스 호수와 미주리나 호수 방문 일정도 마련됐다.
하이킹 외에도 이탈리아의 미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슈퍼 투스칸 와이너리 투어를 비롯해 피자와 젤라또 등 현지 미식 체험이 제공되며, 피렌체·베로나·베니스 등 주요 도시 관광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초여름은 돌로미티의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이동이 까다로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직항 전세기와 효율적인 동선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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