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업 귀농귀촌 박람회 '2025 케이팜 수원메쎄', '제10회 코리아푸드페어'와 동시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9 15:00:34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2025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박람회가 열린다. 이 박람회는 경기도의 농림축산 생산지에서 열리며, 국내외 농축산업 종사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고 최신 농업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제10회 코리아푸드페어’와 동시에 개최되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전에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로 알려진 이 행사는 10주년을 맞이하여 ‘코리아푸드페어’로 새롭게 명명되어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두 행사의 동시 개최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케이팜 수원메쎄’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박람회는 도시농업과 관련된 최신 기술부터 식물 마켓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기획관’과, 규제 완화로 주목받는 ‘농촌체류형 쉼터 & 세컨하우스 기획관’을 선보여 수도권 거주민들에게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국제적인 차원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대사관과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개국의 대사관과 수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했으며, 올해도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팜’의 주관사인 ㈜메쎄이상은 수출바우처 지정기관으로서 참가 기업들에게 국내 농업 관련 기업들의 수출 및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관련 정보와 지원 사업은 케이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 케이팜 수원메쎄’는 국내 농업계에 새로운 비전과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가 정보와 문의는 케이팜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서면 집중유세…“노무현 정신 계승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기리는 정치적 상징성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연동한 집중 유세가 전개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일을 맞아 영남 지역 민심 결집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공표했

2

한화생명, 수직 마라톤 ‘2026 시그니처 63RUN’ 개최…한계 돌파 도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초고층 빌딩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고 건강한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스포츠 행사가 펼쳐졌다. 한화생명은 본사 사옥의 공간을 개방하여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인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

3

위성곤, 제주 해상풍력 10GW 추진 공표…“슈퍼그리드 연계, 신성장 동력 확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주 지역의 풍부한 바람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해상풍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육지 전력망과 연계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자립형 에너지 경제 청사진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을 핵심 축으로 내세워 총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