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홀딩스, ESG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정순원 사외이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04 16:28:03

LX홀딩스는 4일 ESG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순원 사외이사를 ESG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경제 전문가로 기업 경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산업계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LX그룹 CI


㈜삼천리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5월 LX홀딩스 출범 때부터는 사외이사를 맡아왔다.

앞서 LX홀딩스는 지난 8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발족하고, 그룹 차원의 일관적이고 통합된 ESG 방향성을 수립하고 전략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위원회는 정 위원장을 포함해 이지순·강대형 사외이사와 노진서 대표 등 총 4인으로 구성됐다.

LX홀딩스는 지난 8월부터 계열사와 공동으로 회사별 ESG 경영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ESG 경영 체계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낼 계획이다.

LX홀딩스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ESG 강화 흐름에 발 맞춰 보다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라젬, 중국서 18번째 희망학교 조성…교육·생활 인프라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중국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세라젬은 중국 푸젠성 지역 학생들의 교육·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학교 18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학교는 세라젬 중국 법인이 2005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 분야 사회공헌 사업이다.

2

KB캐피탈, 장애인·참전유공자 등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캐피탈이 장애인 소상공인과 참전유공자, 위기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설 개선부터 생계·양육 지원까지 대상별 필요에 맞춘 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다.KB캐피탈은 올해 취약계층의 연령과 건강 상태, 경제활동 여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

3

GS칼텍스 '킥스 프라임', 고급휘발유 품질만족도 2년 연속 1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의 고급휘발유 브랜드 '킥스 프라임(Kixx Prime)'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고급휘발유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엔진 청정 성능과 마찰 저감 기술을 앞세운 품질 경쟁력이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GS칼텍스는 킥스 프라임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