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지스타 2022'에서 삼성전자와 스틸시리즈 부스를 통해 '검은사막' IP 시연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최신 모바일 기기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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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상영 중인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 [사진=펄어비스 제공] |
전시된 최신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고퀄리티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PC·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로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 IP는 전 세계 150개국 총 5000만 명에게 서비스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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