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브랜드 화보에 직원 모델 선발…“도전문화 확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6-29 16:49:40
  • -
  • +
  • 인쇄
사내 게시판, 공식 SNS 통해 공개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들로 모델을 선발하며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발굴해 알리고 칭찬한다는 취지다.
 

▲ 자녀와 전국 일주를 하는 콘셉트로 브랜드 화보에 소개된 정관영 기업부문 책임의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불만 0%’를 달성한 세 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지난 4월에는 국가 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5월에는 인기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이 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니즈에 대한 역동적 대응을 도전으로 정의하고 전사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화보 모델로 선발된 5명의 직원은 유플러스가 말하는 도전의 대표적 사례다.

실제 지난 4월 모델로 선발된 정관영 기업 부문 책임은 정부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 융합망 사업 수주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48개 기관을 빠짐없이 찾아가 직접 설득하는 도전 끝에 성과를 이뤄냈다.

화보 콘셉트는 ‘일하느라 마음에만 담아뒀던 두 번째 꿈’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 공유된다. 고객을 위한 도전 성공 사례를 전파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감한 도전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한다는 의도다.

제작된 화보는 공식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도 공개된다.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직원들의 도전 사례는 고객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앞으로도 매월 1~3명의 직원 모델을 발탁해 브랜드 화보를 제작할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일선에서 끊임없이 도전 중인 직원들을 지속 발굴해 칭찬하고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미스쿨, 학습 자가진단 서비스 오픈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포미스쿨은 초등 4~6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수험생까지 학령별로 세분화된 ‘학습 자가진단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습관과 태도를 점검하고, 가장 먼저 바꿔야 할 우선순위 1~2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기보고형 진단도구다.학습 자가진단은 포미스쿨 학습 전략 전문가 그

2

故 정주영 명예회장 25주기… 범현대가 청운동 집결, '창업 DNA' 다시 꺼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家)가 한자리에 모인다. 재계에서는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 행사인 동시에 흩어진 현대가의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20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 일가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옛 자택에서 정

3

교원 웰스, 신애라 상담 토크쇼 ‘신신당부’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는 브랜드 앰배서더 신애라와 함께한 건강 상담 토크쇼 '신신당부'를 2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신당부는 MC 신애라가 게스트와 함께 시청자의 건강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콘텐츠다. 저속 노화 등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4050 세대를 겨냥해 교원 웰스의 웰니스 솔루션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