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옴부즈만, 국세청과 중국계 외투기업 세무 애로 지원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8 17: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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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외국인투자옴부즈만·국세청·주한중국상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5월 8일 국세청과 주한 중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외국인투자옴부즈만·국세청·주한중국상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OTRA]

 

이번 행사는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이 국세청(청장 김창기)과 함께 중국계 기업의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간담회이다. 간담회에는 김창기 국세청장과 윤위우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중국상의 회원사 9개사의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투자옴부즈만과 국세청은 외투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관련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국계 외투기업 관계자들은 출산·육아휴직 복직자에 대한 조세특례 적용 확대, 모범납세자 선정 확대 등 세무 관련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내·외국법인 간 차별 없는 공정한 과세를 약속하고,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국제 기준에 맞는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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