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이주배경 청소년 37명에 장학금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1 17:22:49
  • -
  • +
  • 인쇄

애경산업은 1일 오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다문화·이주배경 가정의 고교생 37명에게 총 9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오른쪽)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사진=애경산업 제공]

1인당 평균 250만 원씩 지급되며, 대학 진학에 드는 학비와 재능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 장학기금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첫해 30명을 선발한 이후 매해 1명씩 추가로 뽑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7억 원을 후원해왔다.

기금은 매월 애경산업 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이름이자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