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포스터 발표···"독창적 시선‧에너지 상징"

정진성 / 기사승인 : 2023-09-25 17:39:31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기존 영화제의 일률적인 형식을 탈피한다는 의미를 담아 '울트라 바이올렛'을 주 색상으로 선정해 새로움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도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느낌의 '핫핑크' 색과 대지의 온화한 기운을 상징하는 '베이지', '웜 그레이' 컬러를 매치했다.
 

▲ 제59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포스터 [이미지=제59회 대종상영화제 위원회]

 

대종상영화제 관계자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예술의 경계를 뛰어넘는 무한한 가능성에 포커스를 맞춰 디자인했다"며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타종 시 울려 퍼지는 단단하고 깊은 소리 파장을 붓터치로 표현했다"고 포스터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틀에서 벗어난 독창적 시선과 에너지가 이번 대종상영화제를 상징하는 대표 키워드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영화제에 이전의 어떤 영화제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는 심볼을 도입했다"며 "대, 종, 상 글자를 전통적인 붓글씨로  재해석해 전통과 가치,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시각화했다”고 전했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최초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오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컨벤션홀에서 막을 올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2

고려대 안암병원·스타벅스 '맞손'…청년 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 지원에 나선다. 이동 건강검진과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청년 대상 건강·정서 지원

3

JVM, 中 생산기지 완공…글로벌 공급망 재편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중국 쑤저우에 자동화 의약품 조제 설비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현지 생산 체계를 확보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중국·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신규 생산공장을 건설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