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캠퍼들' 김원준 "가평에서 '갓생'할 거야!" 외친 사연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1 08:49: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고삐 풀린 캠퍼들’의 김원준x김기욱x듀이x최준혜가 ‘캠핑의 성지’ 경기도 가평으로 떠난다.

 

▲ '고삐 풀린 캠퍼들'의 김원준이 가평 캠핑을 떠난다. [사진=sk브로드밴드]

31일(오늘) 오후 4시 방송하는 우리동네 B tv ‘고삐 풀린 캠퍼들’(제작 SK브로드밴드) 9회에서는 감성 캠핑부터 짜릿한 수상 레저, 보양식인 오리백숙까지 그야말로 으리으리한 코스의 캠핑기가 펼쳐진다.

먼저, 듀이는 서울에서 가평까지 오토바이로 모토 캠핑을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멤버들보다 먼저 도착한 듀이는 “아주 좋았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잠시 후 캠핑장에 도착한 김원준은 듀이의 오토바이 헬멧에 시선을 빼앗기더니, “멋있다. 걸그룹 ‘크레용팝’ 같아”라고 특급 칭찬(?)을 한다.

모두가 모인 가운데, 9대 반장 선거가 실시된다. 여기서 최준혜가 “저는 뒤에 흐르는 계곡을 활용하겠다”라며 다소 난해한 공약을 내건다. 이에 김기욱은 “비키니 입는 거야? 그럼 내가 양보해야지”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자 김원준은 “비키니 입으면, 뒤에 스태프들이 다 비키니...”라고 아재 개그를 선보여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과연 치열한 경쟁 속, 9대 반장의 영예를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고삐캠 4인방’은 김밥과 삶은 달걀로 레트로풍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최준혜는 준비된 콜라를 보자마자 “이거 까나리 아니죠?”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식사를 마친 김기욱과 최준혜는 수상 레저를 즐기기 위해 북한강으로 떠나고, 김원준과 듀이는 감성 캠핑을 위한 대형(?) 텐트치기에 돌입한다. 특히 텐트를 완성한 듀이와 김원준은 ‘불멍’을 하며, 90년대 레트로 감성에 푹 빠진다. 얼마 뒤, 다시 한 자리에 모인 ‘고삐캠 4인방’은 몸보신을 위한 오리백숙 먹방도 선보인다.

알차게 하루를 보낸 4인방은 ‘추억의 사진을 보고 인물 맞히기' 게임으로 웃음꽃을 피우는가 하면, 직접 튀긴 치킨으로 푸짐한 야식을 즐긴다. 이때 김원준은 ’닭다리 치얼스(?)‘로 단합을 다지더니, 흥이 차올라 본인의 히트곡인 ’모두 잠든 후에‘, ’SHOW‘ 등을 메들리로 선보여 현장을 후끈 달군다.

‘캠핑의 성지’ 가평에서 “‘갓생’할 거야”를 외친 김원준x김기욱x듀이x최준혜의 완벽한 힐링 캠프는 31일(오늘) 오후 4시 우리동네 B tv 채널 1번에서 방송하는 ‘고삐 풀린 캠퍼들’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우리동네 B tv ‘고삐 풀린 캠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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