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신기루 "막걸리 한 4000병 나올 듯" 양조장 출근 후 호언장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6 10:27: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의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누룩 만들기’에 도전해 양조장 사장님의 극찬을 받는다.

 

▲ '위장취업' 김민경-신기루-홍윤화-풍자가 양조장에 취직했다. [사진=채널S]

28일(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KBS Joy·채널S 공동 제작) 3회에서는 프로 먹방러 4인방이 연천의 한 양조장에에 취직해, ‘맞춤형 인재’로 극찬받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4인방은 세 번째 출근지가 양조장이라는 소식에 모두 환호한다. 이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연스레 술 이야기를 나누는데, 신기루는 “보통 막걸리에 전이나, 수육을 안주로 곁들이지만, 그건 너무 헤비하다. 찹스테이크가 더 잘 어울린다”라는 취향을 밝힌다. 그러자 풍자는 “수육은 무겁지만 찹스테이크는 괜찮다는 게 무슨 논리냐”며 황당해하고, 김민경 역시 “본인 몸은요?”라고 지적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이윽고 4인방은 양조장에 도착해 사장님의 환대를 받는다. 사장님은 “네 분이야 말로 맞춤형 인재”라며 “발로 (누룩틀을) 꼭꼭 눌러서 누룩을 만들면 된다”고 주문한다. 이후 정사각형 모양의 누룩틀이 등장하고, 이를 본 풍자는 “우리 석고대죄 하러 온 거 같다”라고 하더니 “오늘 막걸리 4천 병은 나오겠어~”라고 호언장담해 사장님의 ‘광대승천’ 미소를 유발한다.

드디어 누룩 만들기 작업이 시작되고, 이날의 ‘작업반장’인 홍윤화는 초장부터 횡포(?)를 부린다. 그러자 김민경은 홍윤화를 강제 진압해 ‘인질극’ 소동을 벌인다. 이에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풍자는 “우리가 너무 시끄러우니까 들짐승들이 내려온 줄 알고 동네 개들이 짓잖아”라고 자폭해 웃음을 더한다.

한바탕 소동 후, 4인방은 정성껏 누룩 반죽을 치대대고 이를 누룩틀에 넣어 힘차게 발로 밟는다. 얼마 후 사장님이 중간 점검에 나서는데, 신기루표 누룩을 본 사장님은 “보통 2~3톤의 힘이 가해져야 하는데, 이거 돌덩이네..”라며 경탄한다. 양조장에서 ‘맞춤형 인재’로 극찬받은 4인방표 막걸리 맛이 어떠할지는 28일(수) 저녁 8시 KBS Joy와 채널S에서 방송하는 ‘위장취업’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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