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UDT vs 707, ‘300kg 보급 행군’으로 4강서 격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3 09:11:5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강철부대3’의 UDT와 707이 4강전에서 ‘보급 행군’으로 격돌한다.

 

▲ 14일 방송하는 '강철부대3'에서 UDT와 707이 4강에서 맞붙는다. [사진=채널A, ENA]

 

14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9회에서는 UDT와 707이 결승행 티켓 마지막 한 장을 놓고 ‘사생결단’ 대결을 벌이는 4강 토너먼트 ‘보급 행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 MC군단’ 김성주-김희철-김동현-윤두준-츄는 양 부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저마다 예측에 나선다. 우선 김희철은 “UDT가 시즌1에서 우승, 시즌2에서 준우승을 한 반면, 707은 매 시즌 4강에서 탈락했다”라며 두 부대의 전적을 언급한다. 이에 윤두준은 “그래서 707이 이번에 (4강 탈락) 징크스를 깰 것 같다”고 707을 응원한다. 하지만 ‘UDT 찐팬’ 츄는 “아니다! UDT는 육해공 전천후 부대로 이미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입증했다”며 속사포 반격에 나선다. 김동현은 “앞서 사전미션인 ‘참호 격투-타이어 깃발 쟁탈전’에서 UDT 정종현이 혼자서 707 대원 3명을 이기지 않았나?”라며 “아마 홍범석 팀장이 자존심 상해서 이를 갈고 있을 것”이라고 두 부대의 맞대결 관전 포인트를 짚어준다.

 

잠시 후, 바다와 육지를 품은 광활한 ‘보급 행군’ 코스가 공개된다. 이를 본 MC군단은 단체로 입을 떡 벌리고, 김희철과 츄는 “미쳤다. 진짜 가혹해”라며 탄식한다. UDT와 707 대원들 역시, ‘보급 행군’ 시작점에 집결하지만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침착 범석’ 홍범석 팀장조차 “산악지역 행군이길 바랐는데 바다가 보여서 걱정된다”며 당혹감을 드러내는 것. 김경백 팀장 또한 “바다도 보이고, 언덕도 반복되는 구간이 많아서 이번 미션도 만만치 않겠다”라며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인다.

 

무거운 공기 속, 최영재 마스터는 “4강전 두 번째 미션의 작전명은 ‘300kg 보급 행군’”이라고 밝힌 뒤, 고난도의 행군 코스를 설명한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내가 다 힘들다”며 머리를 싸매고, 김경백 팀장은 “300kg을 견디면서 행군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한다. 홍범석 팀장은 “우리가 체격이 크지 않아서 힘들 것 같다”면서도 UDT에게 설욕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한다.

 

과연 707이 UDT를 상대로 ‘참호격투’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아니면 본미션에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UDT가 4강전에서 그 아쉬움을 제대로 풀 수 있을지, ‘300kg 보급 행군’ 격전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결승으로 가는 최종 2부대가 가려지는 4강전 현장은 14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ENA ‘강철부대3’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강철부대3’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멜리언스,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글로벌 도약 이끌 인재 찾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멜리언스(MELIENS, 대표 최성일)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함께할 2026년 상반기 핵심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선다. 멜리언스는 소형 가전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매년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채용은 최근 일본 큐텐(Qoo10)과 쇼피(

2

더마클래식,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2026 F/W 컬렉션 쇼 협찬 참여…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더마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클래식(Derma Classic)이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의 2026 F/W 컬렉션 쇼에 협찬 형태로 참여하며, 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칸은 이번 시즌 ‘Still Elysium’을 테마로, 변화와 소음이 가득한 현대 사회 속 ‘고요한 이상향’을

3

KT, 작년 영업익 2조4691억원…전년比 20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0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0.4% 늘었다. KT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