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 7일 스페셜 방송 편성...'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감동배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09: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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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대한민국 레전드 밴드’들의 역대급 경연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MBN ‘불꽃밴드’가 7일(오늘) 밤 10시 20분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불꽃밴드'가 7일 100분 스페셜 방송으로 안방을 찾는다. [사진=MBN]

 

앞서 7개 밴드들의 치열했던 불꽃 승부로, 권인하밴드가 3라운드에서 아쉽게 작별을 고한 데 이어, 4라운드 무대를 앞두고 있는 ‘불꽃밴드’는 1회에서 5회까지 전반전의 ‘명불허전’ 경연 무대를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을 100분간 편성한다. 

 

‘불꽃밴드’ 제작진은 “레전드 밴드들이 쉼 없이 달려온 상황에서, 최종 우승을 향한 더 치열한 여정인 후반전이 곧 펼쳐진다. 이에 앞서, OT(평가전) 7개 무대와, 1라운드의 7개 무대 전체를 현장의 감동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재편집했다. ‘대기실 리액션’ 부분을 없애고 안방 1열에서 콘서트 현장에 온 것처럼 무대에 몰입할 수 있게 ‘리마스터링 버전’의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아울러 2~3 라운드에서 관객들에게 최다 득표수를 얻은 무대인 부활과 김경호의 ‘다시 사랑한다면’, 다섯손가락의 ‘사랑한 후에’도 만나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권인하밴드, 부활, 김종서밴드는 대면식을 겸한 ‘밴드 평가전’, ‘2023 나를 있게 한 노래’를 주제로 한 1라운드 경연, ‘컬래버레이션’ 미션으로 꾸며진 2라운드 경연, 타 밴드의 노래를 재해석해 부르는 ‘노래 뺏기’ 미션인 3라운드 경연까지 매회 레전드급 무대를 선사해왔다. 

 

지난 5회에서 권인하밴드가 아쉬움 속에 탈락했지만, 향후 남은 6개 밴드는 후반전에서 더욱 치열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 밴드 음악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4라운드에서는 6개 밴드가 ‘스페셜 땡스 투’ 미션에 맞춰 밴드 인생에 있어서 고마운 이에게 전하는 노래가 경연으로 펼쳐져 또 한번의 감동과 전율을 안방에 선물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근 ‘불꽃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의 조회수가 460만회를 넘어설 정도로 방송 후 유튜브 및 SNS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시청자들의 성원을 실감하고 있다. 감사의 의미로, 본방송으로 느끼지 못했던 더 큰 감동을 전해줄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또한 다음 주부터 펼쳐질 후반부 경연과 최종 우승을 향한 여정을 더욱더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N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불꽃밴드’ 스페셜 방송은 7일(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며, 6회는 오는 14일(목) 밤 10시 20분 안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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