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송진우, 이혜원에게 "마녀"라고 했다가 안정환에 혼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0:25: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송진우가 이혜원에게 “마녀”라고 했다가 안정환에게 혼쭐이 난다.  

 

▲ 12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여행기가 소개된다. [사진=채널A]

 

12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2회에서는 브라질로 선 넘은 최명화X쥬에너 부부의 볼리비아 여행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버킷리스트로 꼽는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가 공개된다. 또한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가 남미 전문가로 등판해 현장감 넘치는 설명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이날 세계에서 가장 고지대에 있는 수도인 볼리비아 라파스에 도착한 최명화X쥬에너 부부는 남다른 텐션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내내 숨이 차는 듯 헐떡이는 모습을 보인다. 최명화가 “숨쉬기가 정말 힘들어서 뛸 수가 없다”라고 고산 증후군을 호소하자, 카를로스는 “워낙 고도가 높아 도로와 지하철을 만들기 어려워 케이블카가 대중교통으로 쓰인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카를로스는 “높은 고도 덕에 볼리비아가 홈경기에 강하다”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메시가 뛰는 아르헨티나가 라파스에 가서 경기를 치렀다가 무려 6 대 1로 졌다"는 정보를 덧붙인다.

 

라파스 시내에서 라마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약용 식물과 주술사의 부적 등을 판다는 ‘마녀 시장’ 구경에도 나선다. 이곳에는 새집을 지을 때 묻으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새끼 라마 미라와 각종 소원을 들어주는 약물 등 신기한 볼거리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고산병 대비를 위해 알약을 먹는 부부의 모습을 본 이혜원은 “혹시 살 안 타는 약인가?”라며 궁금해 하는데, “실제로 그런 약이 있다”라는 말에 깜짝 놀란 송진우는 이혜원을 향해 “마녀다, 마녀!”라고 장난을 친다. 그러자 안정환은 “형수보고 마녀라니!”라고 발끈하고, 유세윤까지 나서 “넌 배우잖아, 개극 욕심은 좀 버려”라고 호통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우유니 사막 투어에 앞서 최명화X쥬에너 부부는 벽과 바닥은 물론 침대, 소파, 의자, 테이블 등 가구까지 소금으로 된 호텔에 도착한다. 카를로스는 “주의해야 할 게 소금 호텔이 전부 저렇게 좋지는 않다. 소금이 녹을까봐 샤워실과 화장실이 없는 곳도 있다”라고 귀띔한다. 그런데, 호텔을 구경하던 부부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벽과 침대 등을 혀로 핥으며 소금인지를 확인해 MC들을 배꼽잡게 만든다.

 

이와 함께 눈처럼 새하얀 우유니 소금 사막의 낮과 별이 쏟아지는 사막의 밤, 그리고 우유니 소금 사막 호수의 환상적인 풍경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선 넘은 패밀리’ 42회는 7월 12일(금) 밤 9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용 산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화장, 왁싱, 속눈썹 등 피부·미용 중심 시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과 학력을 동시에 갖추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

2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3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