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손성윤 "한 달 반 올인해" VS 지현정 "반드시 붙겠다"..추가 멤버는 누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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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손성윤과 모델 지현정이 ‘내일은 위닝샷’ 추가 멤버가 되기 위한 오디션에서 맞붙어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한다.

 

▲ '내일은 위닝샷'에서 맞붙는 손성윤과 지현정. [사진=MBN]

12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5회에서는 추가 멤버 영입 오디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손성윤과 지현정의 경기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앞서 손성윤과 지현정은 ‘내일은 위닝샷’ 여자 테니스팀 창단 오디션에 도전했던 터. 한 차례 고배를 마신 바 있는 두 사람은 이날 재등장부터 뜨거운 눈빛으로 열정을 발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본 경기에 앞서 손성윤은 “사실 테니스가 두려웠다. 하지만 노력했고, 추가 오디션을 위해 한 달반 테니스에 매진했다”라며 “이기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진지한 각오를 밝혔다. 지현정 역시 “오늘 테니스 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반드시 붙어야 한다”라며 주먹을 꽉 쥐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코트에 들어서고, 송은이-신봉선-황보 등 전 선수들은 “예쁘다”라며 손성윤의 미모와 서브 자태에 벌써부터 홀린 모습을 보인다. 지현정의 우월한 기럭지에도 감탄이 터진 가운데, 이형택 감독은 “여기가 랠리가 된다”라며 두 선수의 기량에 만족감을 표한 상황. 과연 맞대결 승자는 누가 될지, 새 멤버 후보에 누가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손성윤, 지현정이라는 두 재도전자가 맞붙은 만큼 경기에 임하는 의지가 남달랐다”라며 “두 선수의 경기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과 도전 정신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첫 여자 연예인 테니스 팀이 정식 대회에 도전하는 테니스 성장기를 그리는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5회는 12일(금)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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