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신2' 설민석 "내가 전쟁에 나가는 기분" 비장미 폭발한 이유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08:55:1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들의 사생활2’ MC 한가인이 “시즌2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며 마지막 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힌다.

 

▲ '신들의 사생활2' 한가인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힌다. [사진=MBN]

22일(목)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연출 송성찬, 이하 ‘신들의 사생활2’) 마지막 회에서는 한가인-설민석-김헌-이창용이 지난주에 이어 게스트로 출연한 오마이걸 승희와 함께 ‘왕좌의 게임, 기간토마키아’를 주제로 마지막 신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한가인은 “어쩌면 오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 긴 시간을 지나온 듯하다”며 지난 3개월의 여정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2는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고 아쉬움도 내비친다. 이에 김헌 교수는 “마치 에로스의 화살처럼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찰떡 비유해 모두의 물개박수를 유발한다. 승희 역시 “지난 주 설민석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다. 마지막 회를 제 귀로 직접 들어야겠다 싶어서 (스튜디오를) 지키고 서 있었다”고 호응한다.

이날의 주제는 ‘왕좌의 게임, 기간토마키아’로, 이와 관련해 김헌 교수는 “시즌2의 지난 11회 방송은 모두 오늘을 위한 포석이었다. 제우스에게 마지막 역경, 시련의 순간이 다가온다”고 밝힌다. 이어 “기간테스(‘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만든 괴물들)가 제우스 체제에 도전하는데, 과연 제우스가 올림포스 12신과 함께 어떻게 이 사태를 헤쳐 나가는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한다. 이에 한가인은 “소문만 무성했던 이야기가 드디어 펼쳐진다. 잠 못 자고 기다렸다”며 눈을 반짝인다.

잠시 후,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마치 내가 전쟁에 나가는 기분”이라며 비장미를 발산하며 기간토마키아의 대서사시를 시작한다. 대미를 장식할 ‘왕좌의 게임-기간토마키아’의 충격적인 결과는 22일(목)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지식 예능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암 요양, 간호의 질이 생명을 좌우"...자향한방병원, 심평원 ‘간호 1등급’ 획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향한방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 1등급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평균 2.5명 미만일 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간호등급 제도'는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를 기준으로 병원의 간호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1등급은 간호사의 물리적인

2

웹젠, 작년 영업익 297억원…전년比 45.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연결기준 2025년 매출액 1744억원, 영업이익 297억원, 당기순이익 2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감소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9억원, 7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1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0% 감

3

현대해상, 베트남 유학생 대상 ‘국내외 통합보장 설루션’ 구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현대해상은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9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열렸으며, 유영철 현대해상 기업영업2본부장 상무와 응우옌 쩐 훙 VSAK 회장, 부호 주한베트남대사가 참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