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박준형 "50대가 시니어라고? 우리가 벌써?" 나이 얘기에 민감 MAX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09:23:2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 브로’가 나이 이슈에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31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최종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초보 시니어 모델들을 위해 런웨이 코칭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장 브로’는 “생애 첫 무대에 서는데 너무 떨려요. 응원과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콜’을 받고 한 연습실로 향한다. 노래나 연기 무대일 거라 예상했던 두 사람은 연습실에서 ‘초보 시니어 모델’이라는 신청자를 만나 당황한다. 특히 박준형은 50대 초반이라 신청자의 나이에 놀라서 “50대가 시니어 모델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좀 안 좋다. 미국에서는 64세부터 시니어인데 한국에선 50대부터라고? 우리가 왜?”라며 세상 억울해한다. ‘만 56세’ 박준형의 절절한 하소연에 ‘만 49세’ 장혁은 “왜 우리라고 그러냐? 난 빼 달라. 난 아직 주니어다”라고 칼 같이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나이 얘기로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 두 사람은 이후 신청자에게 어떤 패션쇼에 서는지 여러 정보를 묻는다. 신청자는 “같이 무대에 서는 시니어 모델들 모두가 이번이 첫 무대라 부족한 게 많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장혁은 “사실 저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 ‘모델’이다. 그 드라마 덕분에 모델 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박준형 또한 “저도 패션쇼 무대에 선 경험이 있고, god 데뷔 전에 미국에서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어필한다. 

 

잠시 후, 시니어 모델들이 대거 연습실에 등장하고, 본격 워킹 수업이 시작된다. 이때 ‘박장 브로’는 ‘매의 눈’을 장착한 채 시니어 모델들의 워킹을 관찰해 맞춤 조언을 한다. 박준형은 “다들 워킹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든다”라고 신랄하게 꼬집는다. 장혁 역시 “워킹을 통해 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옷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아가 두 사람은 직접 워킹 시범까지 선보인다. 과연 시니어 모델들이 ‘박장 브로’의 맞춤 코칭을 잘 흡수해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시니어 모델들의 워킹 코칭에 나선 ‘박장 브로’의 활약상은 31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점심식사·체험 프로그램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시작한다. 맞벌이와 한부모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방학 중 점심 돌봄을 지원한다.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2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 창업교육 '서울디자인런' 확대…3개 거점 연계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 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서울디자인창업센터와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연계해 창업부터 투자, 판로 개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창업교육 플랫폼 

3

국토부, 특별성과포상금 첫 시상…전세사기 지원·KTX-SRT 통합 등 17건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17개 과제에 참여한 직원 81명에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