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관심도 차이…20대는 BMW 3시리즈, 50대는 벤츠 S-클래스 선호 유의미
KB캐피탈 “KB스타픽 등 플랫폼 기능 강화로 중고차 비교·거래 편의성 제공”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 중고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로 나타났다.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올해 상반기 KB차차차 플랫폼 내 수입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벤츠 E-클래스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 |
| ▲ [이미지 = KB캐피탈 제공] |
이어 2위는 BMW 5시리즈, 3위는 벤츠 S-클래스, 4위는 BMW 3시리즈, 5위는 아우디 A6 순으로 판매 상위권을 형성했다.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벤츠 E-클래스는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준대형 세단으로, 연령별 조회수에서 40대 비중이 31.6%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2위에 오른 BMW 5시리즈 역시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30대와 40대 연령층에서 57.9%의 높은 조회 비중을 나타냈다.
3위인 플래그십 대형 세단 벤츠 S-클래스는 50대 조회 비중이 27.2%로 집계돼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4위인 스포츠 세단 BMW 3시리즈는 20대 조회 비중이 32.4%로 높게 나타나 청년층의 선호가 명확히 갈렸다.
5위를 차지한 아우디 A6는 30·40대 조회 비중이 56.4%를 나타내며 BMW 5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3040 세대의 수요가 높았다.
KB캐피탈은 수입 중고차를 포함해 거래 매물 간 비교 분석 및 매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 중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일괄 진행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며 “차량의 핵심 정보와 특징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KB스타픽'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손쉬운 차량 선택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