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 오픈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23 08:50:0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시네마가 새로운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를 수원관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음시네마’는 롯데시네마가 국내 최초로 우퍼 사운드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선보이는 음향 특화관이다. 우퍼 사운드는 일반 스피커로는 재생할 수 없는 저음역대를 책임진다. 스피커 레이아웃 재구성 및 정밀한 사운드 시스템 보정으로 향상된 저음부 관리와 full range 서라운드를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현장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더불어 영화의 감동을 더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상영관 뒤쪽에 서브 우퍼를 추가로 설치해 어느 좌석에서도 확장된 음장감과 몰입감 넘치는 음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깊은 베이스 톤의 독립적인 저음부 확장은 자동차 추격씬, 폭발씬, 비행기 전투씬 등 스펙타클하고 파워풀한 음향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액션 영화, 블록버스터 속 사운드가 강조된 장면은 물론 음악 영화 씬에서도 온몸에 전율을 직접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롯데시네마의 설명이다.

 

롯데시네마는 생생한 입체 사운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광음시네마’ 기획전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상영작은 '탑건: 매버릭'과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로 오픈 기념 특가 8000원에 선보인다. ‘광음시네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은이 효자였다…고려아연, 상반기 영업익 1조 돌파 '사상 최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금·은 등 유가금속 가격 강세와 핵심 금속 회수 경쟁력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분기 배당도 이어가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2조4450억원, 영업이익 1조33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

해저 전력망 싹쓸이…LS마린솔루션,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에 6600억 일감 쌓였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마린솔루션이 해상풍력과 초고압 전력망 구축 수요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형 해저케이블 시공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한 데 이어 66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482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131억원

3

폭염 속 수출 최전선 지키는 인천공항 물류 현장…공사, 근무자 8000명에 ‘아이스 응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폭염 속에서도 국가 수출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항공물류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및 물류단지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천공항 아이스 데이(Ic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