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지방흡입' 의료 신기술 우수성 입증... 특허가 무려 50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08:55:2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365mc가 첨단의료 신기술 개발 특허 50건을 넘기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방흡입 특화기관 365mc는 올해 9월과 10월 ‘인공지능 기반의 지방흡입 수술 예후 예측장치 및 방법’을 포함한 3개의 특허를 잇따라 등록하면서 총 특허 등록건수가 50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365mc의 64개 특허 출원 중 미국특허 포함, 총 51건의 의료 신기술 개발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 365mc가 첨단의료 신기술 개발 특허 50건을 넘기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피부 절개창 보호 필름 자동 고정장치, 인공지능 기반의 지방흡입 수술 예후 예측장치 및 방법, 입체 체형 스캐닝 장치, 지방흡입 수술용 하이브리드 로봇 장치 등 올해 지방흡입 신기술 특허만 9건이 추가로 등록됐다. 21년간 지방 하나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365mc만의 성실한 고집이 만든 성과다.

365mc는 의료AI 기술을 접목한 지방흡입 신기술 개발에 꾸준히 매진해 왔다. 2020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캐뉼라 수술 진단 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 이는 지방흡입 수술 중의 캐뉼라의 움직임을 기초로 객관적으로 수술 결과를 조기 예측하고, 결과 분석에 따른 맞춤형 후관리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365mc는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M.A.I.L System, 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을 2020년 특허 등록했다. 이는 지방흡입 수술 중의 캐뉼라의 움직임을 기초로 객관적으로 수술 결과를 조기 예측하고, 결과 분석에 따른 맞춤형 후관리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 특허는 미국 특허로도 등록 성공해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활짝 연바 있다.

올해 등록한 ‘인공지능 기반의 지방흡입 수술 예후 예측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는 지방흡입 직후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수술 안전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여 의료AI 접목 신기술의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365mc와 뉴플라이트가 지방세포 연구를 위해 합작 설립한 365mc의 바이오 자회사 모닛셀은 올해 7월 지방흡입용 조성물 및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새로 발명된 지방흡입 특수 용액은 지방흡입수술 중 조직 손상을 줄여 보다 안전하게 지방세포를 추출하고 보존하게 해준다. 지방흡입술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지방줄기세포 연구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365mc는 지금까지 총 64개 특허 출원과 51개의 특허 등록을 통해 비만특화 의료기관으로서 갈고 닦아온 기술력을 전세계에 선보여왔다. 비만 수술 수요가 높은 미국 진출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중국, 중동 등에서도 특허 깃발을 꽂아, 세계 곳곳에서 K의료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의료 신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해 ‘K지방흡입’의 선진 기술력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이 인정하는 비만특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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