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허브 공항에서 K-도넛 전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08:58:39

[메가경제=정호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국내 대표 글로벌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지난달 오픈한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 방문고객이 3만 3천 여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들어선 ‘던킨 T2인천공항센트럴점’은 오픈 키친 형태의 ‘콤팩트 라이브(Compact Live)’ 콘셉트를 적용했다. 소비자들은 오픈형 공간의 매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제조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보다 신선하고 품질 높은 도넛을 즐길 수 있다.

 

▲ <사진=SPC 비알코리아>

 

글로벌 여행객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도록 제품 카테고리도 확장했다. 도넛, 샌드위치, 베이커리는 물론 한국식 대표 도넛인 꽈배기를 국내외 관광객의 입맛에 맞도록 재해석한 K-도넛도 선보인다. 메뉴는 K-스트릿 푸드인 꽈배기를 활용한 ▲단짠 옥수수 꽈배기 ▲카스텔라 꽈배기 ▲초코링 마시멜로 꽈배기 ▲더블 초코 꽈배기 등 인천공항 시그니처 꽈배기 도넛 4종을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꾸준한 품질 강화 노력으로 탄생한 던킨만의 고품질 커피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던킨 브랜드의 정통성을 담은 ‘오리지널 드립 커피’는 물론 점차 세분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신규 블렌딩도 선보인다. 

 

특별히 품질과 서비스 속도를 높인 커피 장비를 사용해 신속한 서비스가 필요한 공항 이용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커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소비 흐름에 맞춰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의 음료 패키지 ‘던캔(DUNCAN)’도 제공한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하고자 명실상부 글로벌 대표 공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오픈한 ‘던킨 T2 인천공항센트럴점’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여행객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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