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브랜드에 All-IN’ 판매 50만건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09:03: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알리익스프레스가 진행 중인 ‘브랜드에 All-IN’ 프로모션에서 주요 품목 판매량이 50만건을 넘어섰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테크 브랜드 데이, 디지털 브랜드 데이, 아웃도어 브랜드 데이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해당 기간 컴퓨터·사무용품, 생활가전, IT·디지털기기 등 주요 품목의 판매량이 50만건을 돌파했다.

 

▲ [사진=알리익스프레스]

 

브랜드별로는 레노버(Lenovo), AMD, 미지아(Mijia)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해외직구 시장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상품 리뷰와 브랜드 평판 등을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8월에는 여름 휴가와 개학 시즌 수요가 맞물리면서 아웃도어 용품, 데스크테리어 소품, 생활가전 등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프로모션 마지막 날인 26일 ‘라스트 콜’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진행한 브랜드 데이에서 판매된 인기 상품과 할인 혜택을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브랜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의 플랫폼별 1인당 결제추정금액은 40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 직구 플랫폼 3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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