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복지 증진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 실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29 09:11:54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1200명에게 숙소·공유오피스·체험프로그램 제공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임직원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주고 새 근로문화를 도입하도록 IBK기업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IBK기업은행]

 

우선 사업참여 기업에는 숙소와 공유오피스, 체험프로그램 등 워케이션 패키지가 지원된다. 또 워케이션은 전국 16개 지역에서 20개 프로그램으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제공하는 만큼 참여기업은 소정의 참가비만 내면 된다. IBK기업은행은 해당 사업을 마무리한 뒤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여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선착순 12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더휴일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금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여행’ 참여기업도 9월 안으로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인니 니켈 공급망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 청약에서 모집 물량을 웃도는 수요를 확보하며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낸다. 조달 자금 대부분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투입해 핵심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양극재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9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발행 예

2

제로 식품 사는 10명 중 3명…2030이 키운 시장, 젤리·숙취해소제로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로(ZERO)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전체 소비자의 10명 중 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탄산음료 중심이던 제로 식품 시장이 푸딩·젤리와 숙취해소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당류를 줄인 제품을 넘어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와 상품 경쟁력이 구매를 좌우하는 양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3

삼양식품, PC방·만화카페 공략…‘삼양1963·짜르르’ 이색 메뉴로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PC방과 만화카페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외식 메뉴 협업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PC방’과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벌툰’을 운영하는 아이센스에프앤비와 협업해 ‘삼양1963’과 ‘짜르르’를 활용한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먹거리가 매장 이용 경험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