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한국 PR 대상’ 공익 캠페인 최우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6 09:41:07
인도네시아 코로나19 예방‧교육 영상

대웅제약의 ‘대웅소셜임팩터’ 캠페인이 한국PR협회 주관 제29회 한국 PR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공익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대웅소셜임팩터 캠페인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인을 돕기 위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 대웅소셜임팩터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예방과 교육을 위해 만든 영상 [대웅제약 제공]

 

인도네시아 의과대학 재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대웅소셜임팩터는 코로나19 관련 정보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높은 문맹률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현지 국민에게 올바른 예방 수칙을 확산시켰다.

지난 4월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진행된 대웅소셜임팩터 캠페인은 한국의 제약기업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한 현지 최초의 소셜임팩트 사례다.

대웅소셜임팩터가 제작한 코로나 예방 교육과 정보 영상을 비롯해 현지 코로나 극복을 위해 희생하는 ‘숨은 영웅들’을 조명한 미니 다큐멘터리 등 총 60편의 영상은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서 3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 한국 PR 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수상하는 대웅제약 관계자 [사진=대웅제약 제공]

 

또한 사회 문제 극복을 위한 대학생들의 주도적인 움직임에 현지 국영방송과 주요 방송사들도 캠페인 활동을 보도한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웅소셜임팩터 캠페인의 수상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대학생들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 캠페인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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