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현대차 연계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 개최…금융·모빌리티 혜택 결합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09:49:07
7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최초 계좌 개설 후 현대차 계약 시 풍성한 혜택
차량 계약금 10만원 할인 및 3만원 상당의 ‘플러스 금융상품권’·수수료 우대 제공
선착순 5000명에게 금융상품권 5000원권 추가 지급…고객 라이프스타일 반영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현대차증권이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금융 투자 지원과 자동차 구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공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현대자동차와 제휴를 맺고 7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김재정 상무(사진 왼쪽)와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 이철민 상무(사진 오른쪽)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이번 이벤트는 모빌리티 구매와 자산 관리를 연계해 신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에 현대차증권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고 현대자동차 승용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금융과 차량 구매 양측에서 풍성한 할인 및 지원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벤트 참여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우선 현대자동차 승용 차량 계약금 1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트럭, 버스, 캐스퍼, 영업용 차량은 이번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부적인 인정 요건은 현대차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탄탄한 재테크 시작을 돕기 위한 투자 지원책도 마련됐다. 대상 고객에게는 현대차증권의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인 ‘플러스 금융상품권’ 3만 원 권과 함께, 현대차증권 거래 수수료 3개월 할인 혜택이 동시에 제공된다.
 

지급되는 ‘플러스 금융상품권’은 현대차증권 플랫폼 내에서 국내외 주식 매매는 물론 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다채로운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현대차증권은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추가적인 웰컴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차량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현대차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한 선착순 5000명의 고객에게는 ‘플러스 금융상품권’ 5000원 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상무)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금융과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고자 현대자동차와 뜻을 모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그룹사 간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객의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객 중심적 융합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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