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 ‘장보는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설 연휴 기간 물가 상승과 배송 중단 등으로 식재료 수급 부담이 커지는 외식업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 전 식재료와 배달 비품을 미리 비축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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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우아한형제들> |
기획전 핵심은 중복 할인 혜택이다. 행사 기간 배민상회 이용 파트너에게 횟수 제한 없이 3%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할인 금액은 1만 원이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총 3만 3000원 상당의 ‘더하기 쿠폰팩’을 추가로 제공한다.
구매 금액 30만 원 이상 시 3000원, 50만 원 이상 시 1만 원, 70만 원 이상 시 2만 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30만 원 구매 기준 최대 1만 2000원 할인 효과가 발생한다.
구매 품목이 다양할수록 혜택은 커진다. 식품과 비품을 함께 구매하는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페이백 혜택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식품과 비품 카테고리 상품은 최대 87% 할인된다. 여러 카테고리를 교차 구매할 경우 최대 4만 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이 지급된다. 교차 구매 품목 수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 원권 쿠폰이 2장씩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19일 일괄 지급된다.
배민상회는 배송 안정성도 강화한다. 2일부터 ‘내일도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 다봄푸드, 온국민신선몰 등 주요 식자재 셀러와 연계해, 지정 시간 내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브랜드별 주문 마감 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로 상이하다. 서비스 강화를 기념해 주요 셀러 첫 주문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설 대목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물류 불안은 외식업주에게 큰 부담”이라며 “외식업 파트너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재료를 준비하고 연휴 장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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