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비, 일본 베루나와 공급계약 체결...인테리어 시장 입지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09:58:31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한민국 홈퍼니싱 브랜드 마켓비가 일본 베루나와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료=마켓비


베루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의류, 잡화, 인테리어, 화장품, 식품, 부동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사업을 기반으로 현지 오프라인 매장 수 1000개를 돌파한 일본 굴지의 대기업이다. 지난해 2123억엔의 연간 매출을 달성하며 다양한 연령대를 타겟으로 인테리어 시장 또한 확대해가고 있다.

이번 계약은 베루나 담당자들이 직접 방한하여 마켓비 본사와 물류센터를 방문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제품의 퀄리티를 확인한 후 진행됐다. 배송 중 파손을 최소화하는 제품 패키징 방식(MKB-6) 또한 이번 성과의 주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켓비는 베루나 인테리어 온라인 샵에 입점해 ▲벤탄 미니수납장 시리즈 MKB 캐비넷 협탁 350510 빙그리 회전서랍 트롤리 5단 KONETY 선반 등 마켓비의 인기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별 라이프스타일 스타일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마켓비는 일본 시장에서 소가구 및 자연친화적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파악한 뒤 원목 수납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에 나서며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동시에 전문 마케팅 역량 등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의 K-인테리어 열풍과 업계 성장세에 따라 매출 규모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켓비는 일본 시장 이전부터 힙밴, 42 등 싱가폴 유수 홈퍼니싱 채널들과 다양한 협업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트렌드를 반영한 선호도 높은 디자인과 지속적인 아이템 개발으로 일본 인테리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교통안전공단, '쓰리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하고 주의하고 실천하고 '쓰리고'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뜻은 '오(5)늘도 무(0)사(4)고' 즉 504로 정리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가 서울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이색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통해 설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공단

2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과정’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이 오는 3월 17일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증권사 회장과 CEO, 협회장, 연구소장, 글로벌 투자전문가 등 국내 금융산업을 이끌어온 인물들이 한 학기 동안 강단에 서는 프리미엄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증권업계를 이끌었던 전·현직 리더들이 한 과정

3

서울디지털대, 13일 오후 10시 신·편입생 최종 모집 마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인공지능(AI)과 첨단 공학을 결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내세워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13일 오후 10시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부터 AI공학부와 기계로봇항공학부를 중심으로 ‘AI혁신공학인재과정’을 신설하고, AI+X 융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해당 과정 이수자에게는 졸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