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박람회를 열고 전국 단위 물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CFS는 3월 24일 수원, 26일 대구에서 2026년 첫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수도권 남부와 영남권을 중심으로 물류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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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 |
수원 박람회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동탄, 이천, 평택 등 수도권 남부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한다. 대구에서는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맞춰 대구·경산 지역 5개 센터가 채용에 나선다.
모집 직무는 입고·출고·재고관리·반품 검수·지게차 운행·현장관리자 등이다.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으로 운영해 지원 편의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권역별 거점 채용을 통해 물류 운영 안정성과 배송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선식품 배송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 대응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채용 박람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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