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참메드,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서 첨단 진료장비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10:10:3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 정재훈)는 지난 23~25일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제31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이비인후과 진료장비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아참메드는 ▲하이엔드급 ENT 진료대 DCU-4000, ▲진료의자 HX-200, ▲FHD급 진료용 내시경 V1-Smart 등 주력 제품 라인업을 홍보했다.
 

▲ 동아참메드,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서 첨단 진료장비 선보여

DCU-4000은 기존 진료대를 디지털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직관적인 LED 표시와 셀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의료진이 기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병원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대한민국 우수산업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된 바 있다.

HX-200은 유압식 진료의자로, 부드러운 움직임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수동식 헤드레스트를 통해 환자 머리 위치에 맞춰 고정 및 해제가 가능하며,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V1-Smart는 Full HD 해상도의 고성능 ENT 카메라 영상 시스템으로, 터치형 제어 스위치를 통해 기능을 직관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펜 타입·건 타입 카메라를 지원하며 ENT 진료에 최적화된 모드를 제공해 의료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이비인후과 의료진에게 당사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료 효율성과 환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의료 솔루션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참메드는 ▲이비인후과용 진료장치·의료용 영상 장치 ▲체외진단 의료기기·채혈용 소모품 ▲공간소독시스템·내시경 소독기 등 감염관리 솔루션 등 의료기기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온전선·DL이앤씨, '배관+전선' 하나로…공사비 최대 30% 절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배관과 전선 설치 공정을 하나로 줄인 차세대 케이블 공법을 공동주택 현장에서 검증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공사비를 최대 20~30% 절감하고 공사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어 건설현장의 원가 절감 대안으로 주목된다.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신축 공동주택에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

2

기업 경기전망 6개월 만에 '낙관'…내수도 4년3개월 만에 살아났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 위로 올라섰다. 수출 호조에 더해 추석 특수와 환율 부담 완화 기대가 겹치면서 내수 심리까지 4년여 만에 긍정 전환했다. 다만 투자와 고용, 자금사정은 여전히 기준선을 밑돌아 실물경기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에 따르면 매출 기준

3

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9만장, 에스 데블린 작품이 되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제지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자 무대 디자이너 에스 데블린(Es Devlin)의 국내 첫 개인전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한다. 인쇄용지를 넘어 전시 공간과 관람객 참여를 연결하는 예술 소재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솔제지는 서울 종로 푸투라서울에서 열리는 에스 데블린 개인전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