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넷플릭스와 손잡고 과자로 즐기는 오징어 게임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0:24:1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넷플릭스와 손잡았다. 전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을 이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게임을 과자로 현실화한 ‘오징어 게임 구운감자 슬림’을 출시한다. ‘오징어 게임 구운감자 슬림’은 올해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선보이는 구운감자 오징어 게임 에디션이다.


지난 시즌 화제의 ‘달고나 뽑기 게임’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 설탕 달고나가 아닌 감자를 얇게 구워내고 그 위에 뽑기 모양을 새겼다. 맛있는 감자 과자를 먹는 즐거움은 기본, 뽑기의 재미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일석삼조다.
 

▲ 해태, 넷플릭스와 손잡고 과자로 즐기는 오징어 게임 출시

한 봉지 안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다섯 가지 모양이 새겨진 감자칩을 다양하게 넣었다. 하나씩 꺼낼 때 마다 새로운 모양으로 긴장감 넘치는 뽑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각 모양들이 점선으로 표시돼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첫 컬래버를 기념해 패키지에도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 컬러인 분홍색과 특유의 글씨체를 그대로 담아 마치 새로운 에피소드를 연상케한다.

얇고 바삭하게 구운 감자칩에 매콤함을 더한 것도 강점. 국내산 감자의 담백함과 멕시코 하바네로 고추의 화끈함이 입 안에서 조화롭다. 종이컵 둘레의 사이즈에 슬림한 두께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구운감자가 오징어 게임과 만나 게임의 재미에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도 선사한다”며, “뽑기 게임을 완성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운감자 스틱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다날, 2025년 매출 2259억·영업익 24억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2259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R&D 및 계열사 투자 비용 상승에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약 7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환사채(CB) 미

2

경총 만난 김민석 총리…"노조법·중대재해법 풀어달라" 재계 총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는 26일 국무총리 초청으로 '경총 간담회 및 K-국정설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손경식 경총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차동석 LG화학 사장, 고정욱 롯데

3

쿠팡이츠, 전통시장·영세매장 대상 포장 중개이용료 무료 1년 연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및 상생요금제 매출 하위 20% 이하 영세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해 내년 3월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그 외 매장은 올해 3월까지 지원한 뒤, 4월부터 중개이용료 6.8%를 적용한다. 쿠팡이츠는 2021년 10월부터 주요 배달앱 가운데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이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