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선진 노하우 공유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22 10:25:01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 이하 르노코리아)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3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페어(이하 2023 상생 기술협력 페어)'에 참여해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기술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정부과제를 담당하는 김정우 디렉터는 이날 2023 상생 기술협력 페어에 대기업 부문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르노코리아의 상생협력기금 조성 사례 및 르노코리아가 협력업체들과 함께 구매조건부로 진행했던 신제품 개발 주요 사례들에 대해 설명했다. 

 

▲르노코리아가  2023 상생 기술협력 페어에 참여해 상생협력 우수사례 공유 발표를 하고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2014년 국내 자동차 업계 중 최초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민관협력펀드를 결성하고 르노코리아와 정부 간 1: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으로 세 차례에 걸쳐 35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총 29개 프로젝트에 230억원이 이 기금을 통해 협력업체들의 기술개발 및 기술협력에 투입되었으며, 현재도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구매조건부로 협력업체들과 함께 진행했던 신제품 개발에는 ㈜더블유원과 개발한 르노코리아 QM6에 탑재되는 SUV용 LPLi 도넛 시스템, 제일전자공업㈜ 및 ㈜엠피온과 개발한 심카드 하이패스 내장형 전자미러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되었다.

또한 르노코리아는 이번 2023 상생 기술협력 페어에 중소기업들과 개별적인 상생 기술 매칭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중소 협력사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과 상생결제시스템을 2017년부터 2차, 3차 협력업체까지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상생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촌역 앞 마포3구역 3지구, 최고 42층 298가구로 재개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노후 지역이 최고 42층, 298가구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됐던 정비사업은 용적률과 높이, 주거비율 규제 완화를 계기로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앞서 개포우성1·2차 등 재건축 4곳의 정비계획도 잇달아 통과하면서 서울시 정비사업의 밑그림이 한층 구체화되는 모습이

2

제주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통합관리체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도가 치매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 돌봄을 잇는 지역사회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읍·면과 도서지역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위치추적 장비 지원도 확대한다.제주도는 7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

3

이스타항공, 국내 유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 띄워...주 2회 취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중심 도시인 후허하오터 노선에 단독 취항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의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이달 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