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임직원과 1억 5천만원 규모 '매칭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31 10:26:22

아모레퍼시픽이 임직원과 '매칭 기프트' 캠페인을 통해 약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칭 기프트는 회사가 임직원의 기부금과 매칭(Matching)해 함께 기부(Gift)하는 제도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연말정산 시점에 임직원이 전년도 기부금 내역을 제출해 신청하면 회사에서 해당 기관에 동일한 금액을 전달하는 '1+1'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 2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유니세프 등 총 135개 사회복지기관에 1억 5196만 9661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오정화 상무는 "임직원과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S증권, 투자정보 플랫폼 이벤트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넘어 투자정보 플랫폼 경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주식을 거래하는 서비스를 넘어 시장 분석과 투자 콘텐츠를 쉽게 제공하며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개인투자자 확보에 나서는 전략이다.LS증권은 투자정보 플랫폼 '투혼투게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

2

200억 내고 입주했더니 집 안은 공사판…코오롱글로벌 품질관리 ‘빨간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한 서울 청담동 초고가 공동주택에서 입주 직후 누수와 설비·마감 문제가 불거지며 회사의 시공·사후관리 역량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앞서 경북 구미와 안동, 세종 등 기존 주택사업장에서도 누수와 균열 등을 둘러싼 소송과 민원이 잇따랐던 만큼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

3

유안타증권, 오늘의 투자 타로 오픈·MTS 개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증권사들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이 단순한 거래 기능을 넘어 콘텐츠와 사용자 경험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 투자자를 확보하기 위해 흥미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늘리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유안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간편모드에 신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