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위브릿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감사패 받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0:29:18
개원 25주년 맞아 지역사회 보건 증진 등 대외협력에 기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NGO단체 위브릿지 (대표이사 김정규)는 지난 6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대외협력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주관·진행한 이번 ‘개원 25주년 기념식’에는 유경호 병원장과 강준구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명이 참석했다.
 

▲김정규 NGO단체 위브릿지 대표이사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수여받은 감사패 [사진=위브릿지]

 

사전 축하공연으로 장애인 앙상블 ‘한림 뷰앙상블’의 합창 공연이 열렸고 병원장 기념사와 협력기관 및 후원단체 감사패 전달, 공로상·장기근속자·모범직원 포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위브릿지는 국내·외 빈곤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함께 2021년부터 지속적인 의료취약계층환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용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념식에서 그동안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경호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장은 “봉사정신을 기반으로 우호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해준 위브릿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본원은 최첨단 의료 장비 도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선도를 통해 지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위브릿지 대표이사는 “마땅히 해야 할 위브릿지의 구호활동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한 한림대 성심병원과 병원장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의료취약계층은 치료환경 조성이 어려워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라며 “이들을 위해 해온 것들은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한림대 성심병원과 함께 의료취약계층이 사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부단체 위브릿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자립준비 청년 지원 ‘We’ve Dream’ 캠페인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WE로’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일련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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