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EZ손해보험, 신한금융 16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01 11:02:54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사명‘신한EZ손해보험’으로 변경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예정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이 사명을 ‘신한EZ손해보험’으로 변경하고 신한금융의 16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신한EZ손해보험은 디지털 기반의 손해보험사로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일 지난해 11월 인수계약을 체결한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사장 강병관)의 사명을 ‘신한EZ손해보험’으로 변경하고 그룹의 16번째 자회사로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9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최종 인수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6월 30일 인수 관련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에 출범한 신한EZ손해보험의 사명에는 지난해 9월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EZ(easy, 쉬운)’라는 단어를 포함했다.

또한 신한EZ손해보험은 새롭게 선임된 강병관 사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손해보험사로 사업 모델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EZ손해보험은 스타트업 등 새로운 영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식 출범 이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업권 전반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