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호주서 품목 허가 획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1-25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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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수출명 누시바)'가 지난 13일 호주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 나보타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의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에서 허가받은 품목은 누시바 100유닛으로, 지난 2021년 12월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누시바는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호주에서 발매할 계획이며, 에볼루스가 현지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나보타는 이번 호주 품목 허가 획득으로 전 세계 61개국에서 허가를 받게 됐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호주인들에게 뛰어난 안정성과 품질을 갖춘 누시바를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최대한 빠른 호주 내 출시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해도 중국 등 다수 국가에서 허가 취득과 발매를 이뤄내 글로벌 넘버원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자리잡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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