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솔로남 "난 보험이고 싶지 않다" 극대노 사태 발발...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8 10:19: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를 흔드는 ‘위기의 남자’가 등장한다.

 

▲ 29일 방송하는 '나는 솔로' 17기에서 위기의 로맨스가 발발한다. [사진=ENA, SBS PLUS]

 

29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7번지’를 초토화시킨 솔로남녀의 위태로운 로맨스가 그려진다. 

 

이날 한 솔로남은 자신이 마음에 둔 솔로녀를 불러내 서로에 대한 감정을 물어본다. 여기서 이 솔로녀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뒤, “실망했냐?”라고 되묻는다. 솔로남은 “실망 안 했으면 거짓말”이라며 서운해한다. 솔로녀는 그런 솔로남에게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저 같아도 서운하다”고 공감한다.

 

그러자 솔로남은 “대화를 많이 하려고 스스로 노력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어필하는데, 솔로녀는 “그건 대화로 풀릴 수 있었던 건 아닌 것 같다. 이건 내 선택이고 정리”라면서 ‘로맨스 거리두기’에 나선다. 솔로녀의 냉정한 발언에 결국 이 솔로남은 “전 보험이고 싶지 않다. 선(先)결정 후(後)통보 식이 아니냐?”며 “제가 속이 좁을 수 있겠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기분이 나쁜 건 어쩔 수 없다”고 불만을 드러낸다. 

 

솔로남의 굳은 표정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사실상 뒤통수를 맞은 것”이라며 “얼마나 안타깝냐”라고 솔로남의 상황에 ‘과몰입’한다. 이이경 역시 두 눈을 질끈 감는데, ‘솔로나라 17번지’에서 벌어진 위기일발 로맨스가 무엇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3.9%로, 동시간대 전체 타깃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아울러, ‘나는 SOLO’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1월 3주차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 TOP1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도 1위(나는 SOLO 갤러리), 2위(나는 SOLO 17기), 5위(나는 SOLO 공식영상)를 ‘올킬’한 데 이어,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및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8위에 올랐다.

 

‘솔로나라 17번지’를 뒤집은 솔로남녀의 대반전 로맨스는 29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늘의 교실을 지키고, 내일의 교실을 심습니다"...러브플러스원, '햇빛교실' 정기후원 캠페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사단법인 러브플러스원은 지난 4일 필리핀 문틴루파 청소년 교육 지원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기반 자립 재원 조성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 ‘햇빛교실(Sunlight Classroom)’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러브플러스원은 약 20년간 필리핀 문틴루파에서 한·필 교육 협력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2025년 3월 사단법인으

2

NH농협생명, 폭염 대응 농업인 안전망 강화…온열질환 ‘신속 보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폭염이 농업 현장의 주요 안전 위험으로 떠오르면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농업 분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85명에 달했고 사망자는 전체 온열질환 사망자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했다. NH농협생명은 혹서기 동안 온열질환 보험금 청구 건을 별도로 관리해 피해 농업인에 대한 보상

3

서울 재건축 ‘속도전’…개포우성·구로주공 등 4곳 정비계획 통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1·2차와 구로구 구로주공 등 노후 아파트 4곳의 가구 수가 재건축을 거쳐 기존 5918가구에서 8588가구로 2670가구 늘어난다.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1·2차와 구로주공,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마포구 도화우성의 정비계획 결정 및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