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발달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6:46:11
체험활동과 멘토링으로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 선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발달장애 아동 초청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봉사단과 아동들이 함께 6일(목) 진행된 여름방학 맞이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원데이 클래스 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활동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확장하고자 마련됐으며, 영남본부 봉사단과 발달장애 아동 20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팜 시설 견학, 씨앗 심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또, 봉사단과 아동들이 멘토와 멘티가 되어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사회성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발달장애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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