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코레일+’에서 여행 서비스 한눈에 확인 편의성 ‘Up’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5:33:44
승차권 정보로 출·도착역 MaaS 안내…3만여 숙소까지 바로 예약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레일+’에서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레저 등 여행 서비스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

 

▲_코레일 마스

 

‘코레일+’에서는 여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나의 티켓’ 탭의 승차권 화면에서 출·도착역 주변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탭에서는 화면 스크롤만으로 도착역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와 숙소·레저이용권 등 역 인근의 연계 상품까지 예약 가능하다.

 

‘코레일 MaaS’는 승차권 예매를 중심으로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숙박 등 이동과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철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말한다. 

 

‘코레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MaaS 제휴 상품 범위도 확대했다.

 

우선 이번 철도 통합으로 수서·동탄 등 기존 SRT 구간에 해당하는 역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 이용이 가능해졌다.

 

숙박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해 전국 주요 역 인근 3만여 개 숙박 시설을 별도 앱 설치 없이 함께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코레일+’의 MaaS 이용 활성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피&빵’ 25% △렌터카 최대 72% △카셰어링 60% △숙박 시설 최대 5% △짐배송 1,000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며, 제휴사별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철도 통합으로 출시된 ‘코레일+’는 열차 이용부터 여행 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 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고민해 ‘코레일 MaaS’를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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