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소비자 의견 반영 '맛있닭 저당 소스 통 닭가슴살'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3:46:3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푸드나무(대표 김영문)가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출시한 ‘맛있닭 저당 소스 통 닭가슴살’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간 MZ세대를 중심으로 ‘먹는 즐거움(Pleasure)’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건강(Healthy)’을 챙기려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지속되면서 닭가슴살 시장에서는 여러 특제 소스를 입힌 ‘소스 닭가슴살’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푸드나무, 소비자 의견 반영 '맛있닭 저당 소스 통 닭가슴살' 선보여

 

 

이처럼 '소스 닭가슴살' 제품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제품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제로·저당 열풍으로 인해 소스의 당을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몇몇 소비자들은 스팀 닭가슴살을 구매 후 별도의 저당 소스를 뿌려 먹기도 했다.

푸드나무는 소스 닭가슴살의 당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있닭 저당 소스 통 닭가슴살’을 올해 4월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인 ‘맛있닭 소스 통 닭가슴살’과 달리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1g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1팩당 20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성인 1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30% 이상 충족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 이후 3개월만에 142,159팩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최근 음료를 중심으로 무설탕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당류를 줄인 저당 소스 닭가슴살이 질리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푸드나무는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AIST 김재철AI대학원 첫 삽…김재철, 동원 창업자 ‘통 큰 기부’ 결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추진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KAIST(총장 이광형)은 총 542억 원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부지 6,000㎡에 연면적 1만8,185㎡ 규모의 AI 대학원 전용 연구동을 건립한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조성되며,

2

탄소중립·디자인 혁신까지…롯데 신동빈, KAIST 명예박사 받았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이날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광형 KAIST 총장과 교수진 등 100

3

팀홀튼, 캐나다 국민 대축제 '롤업 투 윈' 한국서 개최
[메가경제=정호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오는 3월 24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상징적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은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롤업 투 윈’은 1986년 시작된 팀홀튼의 대표 캠페인이다. 커피 컵 테두리(Rim)를 말아 올려 당첨을 확인하던 ‘롤업 더 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