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금호건설 오산세교 아테라 현장서 폭염 예방 캠페인…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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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는 13일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금호건설 오산세교 아테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금호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현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약 200명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쿨타월, 아이스 쿨팩, 쿨링 패치 등 냉감용품과 함께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 등을 제공해 작업 중 체온 관리와 수분 보충을 지원했다.

 

아울러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주제로 한 플링코 게임 이벤트를 운영해 근로자들이 폭염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금호건설은 현장 내 그늘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롯데칠성음료의 다양한 음료를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의 수분 섭취를 지원하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설사와 협력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온열질환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발행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4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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