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경남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파오는 지난 20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2층에 약 668㎡(약 2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에이지리스(ageless)’ 콘셉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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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 스파오] |
매장은 키즈·성인·콜라보레이션 존 등으로 구획해 고객 동선을 효율화했으며, 가족 단위 고객이 한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구성은 윈드브레이커, 데님, 후드집업, 내의 등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콜라보레이션 파자마 등까지 확대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가성비 수요를 겨냥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점을 통해 경남 지역 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쇼핑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김해점은 전 연령대 고객이 베이직 아이템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경남권에서 실속형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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