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어 여의도도 핫플로… 올리페페, 누적 방문객 5만5000명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4: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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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광화문에 이어 여의도 상권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30일 문을 연 올리페페 여의도점은 오픈 전 사전 예약에만 약 2000명이 몰렸다.

 

▲ [사진=CJ푸드빌]
 

 

특히 여의도 직장인 수요와 함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는 2030 고객층 유입도 두드러졌다. 

 

브랜드 대표 메뉴인 화덕피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를 활용해 도우를 매일 직접 제조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화덕피자가 2분당 1개꼴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 ‘올리 올리베’가 전체 피자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올리페페는 일반적인 몰(Mall)형 외식 매장과 달리 이탈리아 정통 식문화를 강조한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CJ푸드빌은 고객 호응에 맞춰 14일 신규 메인 메뉴 2종도 출시한다. ‘폴로 카치오토레’는 토스카나 지역 가정식에서 착안한 닭고기 요리이며,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는 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 뼈등심에 이탈리아식 채소 요리 ‘카포나타’를 곁들인 메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이탈리아 현지 미식 문화와 감성을 도심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광화문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대표적인 데이트·모임 장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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